학창시절에 걔는 공부 못해서 3년제 간호갔고 나는 어느정도 공부잘해서 인서울 중위권 대학 들어갔는데
연봉은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걔 대학병원 3년차인데 연봉 4천3백 좀 넘음....난 2년차 복지사인데 2400받음....
대학교 다닐때는 그 친구가 자기도 서울에서 대학생활해보고 싶다고 겁나게 부러워했는데 시바...
나 과잠입은거 보고 맨날 자기도 입어보고 싶데서 빌려주고 그랬는데...이제는 나한테 부럽다는 소리 자체를 아얘 안한다.
자존심 진짜 상한다...오랜만에 밥 같이 먹었는데 고려사이버대인가?거기 편입해서 퇴근 후에 공부한다고 하드라
3교대 힘든데 대학생활도 병행해가려 하니까 너무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데 진짜 아가리 후려칠뻔....
거긴 왜 들어간거냐니까 그냥 자기계발이라는 말에 더 빡침...누구는 사활을 걸고 있는데 누구에게는 그냥 자기계발용 자격증이라니...좆같다...
왜 인서울 대학 가놓고 복지사하냐
야 이 미친년아 돈보고 할거면 복지사 왜햇냐? 개 얼빠진 년이네 이거 사촌이 잘되면 배아파서 뒤질년이고만 왜 여기와서 한풀이하고 지랄이여 첨부터 사복하지말던가 개잡년아
ㄴ열폭보소ㅋㅋㅋㅋㅋㅋ
ㄴㄴ첨에는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 들어갔었음 근데 일하다보니 열정이 전부가 아니더라..
ㄴ00 말투좀 봐라 사회복지사란 사람이ㅉㅉㅉ
쨌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구..건동홍 라인이라 대기업도 솔직히 무리고..
ㄴ 사복아닌데 ㅋㅋㅋㅋ오래전부터 기술직으로 테크탓지 물론 사복 1급자격증은 잇지만 이건 노후대비용이랄까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보험용으로 갖고잇는거지 ㅋㅋㅋ
ㄴ뭔 기술?
ㄴ 자동차 설계 나도 이거 배울려고 개 고생햇지 참 ㅜ 지금은 뭐 적응 됫지만 쉬운일이라는게없다 보아하니 너도 사복자격증 하나 갖고 방황하는 색기 같은데 빨랑 니 진로를 결정해라
중앙대냐?ㅋㅋ
이새끼는 친구를 자기 정신딸 칠려고 만나나 보네. 하여튼 조선년놈들이란.
대학병원 간호사면 여자 직업으로 ㅅㅌㅊ 인데 사회복지사보다 더 대우받음. 개소리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