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기 앞서, 관급이라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영세복지관들이 대부분이에요...



복지시설이 돌아가는 구조는 먼저, 지자체지원금과 후원금 프로그램사업금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돌아갑니다...


복지의 구조상 비영리단체이기때문에, 사실상의 수입사업을 안하면 운영 자체가 안됨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딜가나 복지는 일이 많고 열정페이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공무원하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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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복지관은, 다들 힘들게 스펙 쌓고 어렵게 면접봐서 겨우겨우 되기때문에 무슨 꿈의 직장처럼 느끼는데


사실상 복지관의 90%는 단체나 개인입니다. 그나마 큰법인인 곳으로 가면 좀 낫죠... 당장 지자체 홈페이지 가셔서

해당 관급 시설운영 란에 보시면 어떤형식인지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개인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알바 보면 다 사장눈치볼수밖에 없겟죠?


그런 구조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기업은 수익사업을 해야하기때문에 보통의 기업체는 업체 하나로 돌아가는 영세사업장 아닌이상은

한개만 하지 않습니다... 제철소라고 하면 제철만 하는게 아니라 유통,판매,제조 이외에 아예 다른 직군들의 서브회사들이 따로 있어요.

한직군에서 안나오면 다른곳에서 나와야 전체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근데 복지관의 큰 법인같은경우는 그 관만하는게 아니라 법인에서 다른기관도 운영을 하고 그렇게 돌아가기떄문에 좀 나아요


하지만, 개인이나 단체일경우는 그거 하나가 사활이 걸린 곳일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힘든거에요...


당연히 쪼는것도 심할거고. 그만큼, 혜택은 없고 인력 갈아서 수익내는 구조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예를들면, 각 센터나 관급들 모두 인력비는 지자체 지원을 받는다 해도. 그거만 있나요?


임대료,공과료,업무진행비등 돈나갈게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돌려서 지원금+개인금 을 받아 어렵게 어렵게 겨우겨우 맞춰서 돌아가는거에요.


프로그램 하나 한다고해서 돈이 엄청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질보단 양으로 돌려야겟죠.


그래서 종복급을 가보면 뭘 엄청 많이 합니다...


근데 인력은? 보통 복지사 대가리 두당 최소 몇개싞 배당됨니다.


안그래도 할거 많은데 그런 프로그램들도 책임자로 돌려야되니 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지요...


당연히 야근 하는거고.


그럼 결론? 당연히 무급야근. 열정페이.


그래서 이바닥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없이는 일 못한다는거에요.



그렇다고 돈을 많이주느냐? 그런것도 아니죠...


사기업가면 뭐하나만 성과 해도 성과금 직원의 해당수익의 10%까지 줍니다.

신입도 다들 그렇게 받아요.


근데 복지사는 그냥 자기만족으로 끝입니다.


그러니 발전이 있을까요?


선임복지사들이나 짬되는사람들이 왜 아둥바둥 안하는지... 어차피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한다고 해서 일이 다 끝나는것도 아니고.

막 한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굳이??



그러니 그렇게 되는겁니다.



생각보다 일은 많지, 돈은적지 인사스트레스 받지...


워라벨이 되? 그렇다고 센터보다 돈을 엄청 받아?


뭐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스트레스만 오집니다.


이게 쌓이다보면 결국 퇴사입니다.



심지어 여자들도 그런데 남자는???


힘만쓰다 나가리 되겟죠 뻔합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니 오해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