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러리스/DSLR 카메라, 액션캠, 마이크 등 영상, 사진 장비 일체
- 말 하는 순간 네 장비는 복지관 장비된다.

물론 대여료는 없고, DSLR을 풀오토 놓고 쓰는 알못들한테 쥐어주고, 쓰다 고장나도 모른척하거나 힘으로 누름.

그러면서 원하는 결과물은 프로 사진가 + 촬영기사 + 편집자 콜라보.

라이트룸? 프리미어? 베가스? 다빈치? 그런 건 없고 크랙 쓴 포토샵이라도 주면 다행.


2. 큰 차(미니밴)
- 복지관 스타렉스, 카니발이 부족하다?

축하한다.
네 차가 곧 복지관 차다.

유류비나 주면 다행이고 세차비? 엔진오일? 봉사 차원에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한다.


3.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
- 차량 담당자 당첨!
그리고 너를 기다리는 비교견적의 늪.


4. 집에 돈 있다 + 인맥이 좀 있다

후. 원.



업무 외에 아무것도 모르고, 집안 형편 어렵고, 주변 사람들도 다입에 풀칠이나 겨우 한다라고 하고 다녀야 그럭저럭 편히 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