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뻔뻔함
2. 내로남불
3. 인맥
뻔뻔하고, 자기 불리할 땐 얼굴 철판깔고 귀 막고, 남한테 자기 일 넘길땐 "거, 같은 복지관 직원인데 좀 도웁시다." 이러면서 상대방이 어려울 땐 "그건 선생님 일이잖아요."
그리고 적절한 인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진짜 착하고 남 돕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 짬처리 해주다 커리어 꼬이는 경우 많음.
어느 업계가 안 그러겠냐마는 이쪽도 독하고, 가끔 한번씩 깽판쳐야 살아남는 건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단순히 사람 돕는 거 좋아해서 입문하겠다면 정말 비추임...
형 그러면 쌈닭기질이 좀 잇어야 겠네 어쩔수 없지 그게 사복이 좀 특별케이스라는 거지?????
어디 가나 마냥 순한 사람보단 적당히 깽판치고 과시할 줄 아는 사람이 잘 나간다고 봄. 회사 다닐 때도 묵묵히 자기 자리 지키면서 하는 사람보단 저런 사람들이 잘 올라가더라. 여기도 그닥 다르지 않고. 단지 남 돕는 거 좋아하고, 봉사하는 거 좋아해서 이쪽으로 오겠다는 건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아... 덧붙여 나는 높으신 분들이 입에 달고 사는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 다 알아준다."라는 말을 정말 싫어해. 실제론 묵묵히 일하면 그냥 묻혀.
난 남에게 쓴소리 못해서 종나 힘들거 같다....
22나도
ㅇㅈ - dc App
ㅋㅋㅋㅋㅇㅈ
다른 곳도 마찬가지임? ㅋ 기업에서 일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