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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역사와, 한국 사회의 특성을 생각해 볼 때...


어느 정도 미래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겠냐?


시위로 발 묶여본 사람들이


단순히 시위 주동 장애인들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전체에 대해 혐오를 하고 있음.


이러면 머지 않은 미래에 장애인들의 입지만 점점 더 좁아질 뿐임.





솔직히 말해서, 장애인에 대한 정상인들의 배려는 선택이지 의무가 될 수 없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정상인 1명이 1년 동안 사회에 100의 기여를 한다고 치면


장애인 1명은 같은 기간 동안 정상인 100명의 보조를 받아서 간신히 1의 기여를 할 수 있을 뿐인데,


장애인들이 정상인들과 같은 대우와 혜택을 누리는 것은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일임.


옛날부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 것이라 했음.


장애인들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상인들보다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음.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은 어떠한 신분 제도도 인정하지 않는 것인데


장애인들은 단순히 자신들이 약자(자칭)라는 이유로 온갖 특혜를 받는 신분을 가지게 되는 것임.


가지는 특혜에 비하여 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는 매우 일천해서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될 지경.




이러한 때에


뭐 내놔라, 뭐 해달라 징징거리고 드러누워서 빽빽 소리나 질러대며


정상인들에게 피해를 준다? 장애인 전체에 대한 혐오만이 확산될 뿐임.


혐오 스택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한국에서 나치같은 집단 나오지 말라는 법 없음.





혐오라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 가려운 곳 살살 긁어주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이 등장하는 순간


이 땅엔 나치 독일 시절의 T4 프로그램같은 일들이 다시 벌어질 것임.


나는 이걸 심히 우려함.


나치 독일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대중의 분노 속에 만들어진 존재임을 생각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