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이드라인 준수

 - 시골에 있는 복지관이라도 가이드라인은 준수한다. 

    여가부 관할기관들, 자활센터 등등 온갖 기관들이 자기들만의 가이드라인이 별도로 존재함.

    하지만 종복은 이바닥 표준으로서 최소한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준수해줌



2. 너의 경력

 - 종복이 이것저것 이상한 사업들 다 하는 정체성이 없는 기관이며 지금이 종합복지관의 위기다. 라는건 정책적인 입장일뿐

   종사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다 해본다면 업무는 많지만 반대로 경력이 된다는 말이다. 

   특히 보직 순환 돌리는 기관의 경우 몇년 머물면서 3대 기능 사업 다 해보면 이바닥 어느기관에 가도 그럭저럭 비슷하게 끼워 맞추면서

   사업 진행할수 있다. 


3. 체계와 시스템


 - 요즘 이 바닥 처우가 많이 좋아져서 서울,인천 등은 이제 직원3~4명 따리 아동센터도 호봉제와 가이드라인 준수해줌

   그럼 종복이랑 대우가 똑같은데 뭔 차이냐고? 아니다. 무조건 기관은 규모가 커야 한다. 직원 2~3명 센터는 5인미만 사업장이다. 설명이 필요한가?

   그리고 복지관과 센터는 기본 시스템과 체계부터 틀리다. 서류의 작성, 보존, 근퇴, 휴가, 사업의 진행, 회계처리 까지 센터는 그냥 주먹구구식이다. 복지관 처럼 

   시스템 자체가 없을수 있다는 말이다. 이게 생각보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은근하게 짜증난다. 




- 이바닥 표준으로서 종복에서의 근무는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충분할 발판이 될수 있다.

- 하지만 거기서 버티면서 관리자까지 올라가는건 너무나 힘든 일이다.

- 더군다나 복지관의 대부분은 지자체 위탁이다.  법인이 직영하면서 시설평가만 받는 시설도 많지만 복지관은 거의 절대다수가 위탁이다... 시설평가+위탁평가

  힘들다.

- 경력쌓고 너한테 잘 맞는 분야에 가서 가늘고 길게 살아라.... 아니면 탈사복 하던지.





나도 복지관 > 센터 이렇게 호봉인정 전부 받고 이직하면서 느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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