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버티면 인수인계 해주고 끝임
1년 7개월 정도 했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음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니까 하고 싶은거 해볼거임
고집불통에 소리만 질러대는 기관장, 착하게 싸가지없는 팀장, 개같이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 사회복지사인지 잡일꾼인지 모르겠는 업무들, 두달에 한번꼴로 갈아치워져서 정들만 하면 떠나는 동료들 다 좆같고 힘들었는데 제일 좆같은건 11시까지 뺑이 쳐 놓고 오를 생각이 없어 보이는 내 월급임..
호봉제라 버티다 보면 괜찮다는데 그거 버티기 전에 스트레스로 혀깨물고 자살할듯ㅋㅋㅋㅋㅋ
새삼 버티는 사람들 존나 대단하더라
아무튼 난 의지박약이니까 좆같은 사회복지 안하고 다른거 할거임
여기 갤 보다보면 사복 준비하는 애들, 말만 많은 애들, ㄹㅇ 일하는애들 다 섞여있는거 같은데 사회복지에 꾸준히 관심 가지는거 자체가 니네 다 존나 대단해
준비하는 새끼들은 가급적 다른 탈출구도 만들어 놓길 바람
나도 대학교 다닐때 내가 평생 사회복지만 할 줄 알았어 씨발
고생했다
꿀빨면서 일해서 이런글 볼 때마다 공감이 안되네
고생했음
고생했다 나도 고민이 많다ㅅㅂ
첫직장?
고생많았어ㅠㅠ나도 호봉제라 버텨보자 하는중인데 조만간 같은 길 걸을거같아ㅠㅠ..
얼마나노답이면..
고생햇다첫직장인가?딴일해보고하는게맞지 사복은
버러지같은직장이면바로바로탈주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