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총망라해서 새겨 듣도록해라

1. 무조건 돈이 덜 드는 방향으로 취직을 해라
- 제일 좋은건 부모님 집에서 걸어다니면서 10~15분거리 직장
- 자취하는 순간 월 200따리 겨우 되는거 세금+집세 70은 그냥 떼인다
- 집 가까우면 센터건 복지관이건 요양원이건 일단 저축을 할 수 있다

2.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고 노예처럼 일하지 마라
- 안 그래도 복지기관은 경직된 상하구조고 남녀 일 자연스럽게 나누는 경향이 있다. 몸 쓰는 일은 남자가 할 수 있으니 그렇다 치고, 일을 막 찾아서 하려고 하지말고 시키는 일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 잘해도 일머리 있다는 얘기 알아서 듣는다. 모르는 부분은 과감하게 상관한테 물어보고 상관의 성격이 지랄맞든 유순하든 적응하면서 처세를 올바르게 하도록 해보자

3. 말수를 줄여라
- 복지기관은 대게 여초기관이다. 이간질, 정치질, 편 나누기, 뒷담 등 다 똑같은 얘기겠지만 입조심해라 괜히 껴들었다가 골로 간다.

4. 회식자리는 적당하게 참석해라
- 좆도 없는 복지사들이 또 회식자리만 가면 1차 2차 3차 존나게 달린다.
인생 살아봐야 한 순간인데 분위기만 맞추고 중도 하차하는게 제일 좋다.
물론 법카 쓰면 뽕 뽑아도 문제는 없다.

5. 할 말을 해야 할 때는 똑 부러지게 이야기해라
- 니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괜히 책잡히고 사는 복지사들이
더러 있다. 한 두번 웃으면서 넘어가주면 개호구 취급하는 새끼들이 있다.
공격적으로 할 말 하라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감정에 동요하지 말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자

6. 퇴사 할 때는 다시는 안 볼 인연이라 생각하고 할 말 다하고 나와라
- 5번이랑 반대되는 개념이다. 사복 필드는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소문 다 난다고 지랄하는데 다 씹소리고 니가 애사심이 너무 깊어 뼈 묻을거 아니면 대부분 이직은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사회복지 기관은 평가라는 시험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야근 폭격에 온갖 부조리가 행해질 것이니 퇴사 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할 말 다하고 나가자

7. 쿠사리 좀 먹었다고 주눅들지 말고 어깨펴라
- 일 머리 좋고 똑똑한 놈이면 애초에 복지 기관은 오질 않는다.
막말로 공부 남들보다 많이 덜하고 남들보다 덜 부지런하니
사회복지사 하는거 아니겠냐? 그냥 사회복지사는 듣기 좋은 허상이고
말 그대로 '좋은 일을 가장한 3D 잡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 이상 사회복지사는 코딩을 배우라고 말한 윤석열을 지지했던 2대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