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입사 자체를 머릿속에서 지워라!!>



종복 4년경력 짬바인 내가 솔직하게 말해준다.


장점 솔직히 1도없는데 그냥 꼽자면

1.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합사회복지관 입사하면 나름 기분이 좋다(약 3개월정도, 이것도 신입일경우만 사실 다녀보면 3개월만에 바로 퇴사하고싶어짐.)


단점

1. '탁상공론'의 의미가 뭔지 몸소 체험가능. 

>복지관 윗대가리들이 사회복지에대해 탁상공론 죤나게함. 지들끼리만 심각해서 아주  '주민을 위해서..'이딴 명목으로 의미부여함. ㅇㅇ 신입때 이런거 믿고 진짜 이런게 진정한 복지겠지?!하고 개같이 따라갔다가 4년넘게 다닌 내가 느낀건뭐냐면... ㅋ 그냥 윗대가리 지들 자기만족+보여주기식임 정작 주민들은 복지관사업의 목적?의미? 이런거 좆도관심없고 잘모름 ㅋ ㅋㅋㅋㅋㅋ 


2. 워라밸 불가

>복지관 윗대가리들이 일은 졸라게벌리고, 별 시덥잖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사람귀찮게해서 그거 쫓아가려면 솔직히 매일 저녁 8시~9시까지는 일해야됨 ㅇㅇ

(6시 퇴근가능한데 그럼 좀 눈치보이고 6시 30분쯤 퇴근한다쳐도 일은 항상 밀리게되어있음. 이것떄문에 잠도안와서 집가서 일하고 그럼 ㅇㅇ)


3. 직원들 죤나게 바뀌어서 조직문화 개판임 ㅋㅋ

> 1년에 최소 2명이상은 바뀐다고 봐야함 ㅇㅇ 

> 신입들들어오면 1년일하고 RUN하는 경우 70%이상임 

> 나머지 RUN안한 직원들도 2~3년내에 RUN함 


4. 체계그딴거없음 신규기관, 오래된기관 똑같이 허구헌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맨날 체계정비하자는 명목으로 귀찮은일만 늘림 ㅇㅇ



더 쓰기도 귀찮다 씨팔 그냥 가지마라..ㅋ 일단가지말고 다른데 입사해서 천천히 사회복지판 분위기 읽어봐라 나한테 평생 감사하며 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