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직은 몇번 안했는데 보통 이직할때마다 면접을 10군데 정도보면 거짓말안치고 7~8군데는 붙는다.
면접은 잘보기 나름이다.
일단 스펙은 나이는 30대초반이고 자격증은 사복2급 운전면허 1종보통 이렇게 두개 달랑있다.
일단 복장은 난 솔직히 그냥 청바지에 맨투맨 입고가거나 청바지에 반팔티 청바지에 롱패딩 입고갔다.
사실 정장 입을 수도 있는데 살이 급쪄서 예전에 입던게 다 안맞더라 그래서 그냥 청바지에 티에 운동화 이렇게 간다.
사실 정장입는게 제일 좋은 것 같긴하니깐 복장은 단정하게 가라 뭐 딱히 너무 이상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것 같기도하고..
이제 1분 스피치를 보통 시키는데 간단하게 자기소개좀 해달라그러는데 쓸데없는거 말하지말고 그냥 나이랑 사는 곳 전에 있던 직장하고
퇴사 이유 이곳에 입사하려는 이유만 잘 정리해서 딱 말해라 이것만 연습해 다른건 필요없어 딱 이것만 떨지말고 또박또박 연습해서 말해라
여기서 퇴사 이유를 대충이라도 얘기하는게 좋은게 어차피 면접질의로 퇴사이유를 물어볼텐데 니가 대충 얘기해놓으면 걔도 디테일하게 물어보지 않는다.
퇴사이유가 가장 중요한데 나같은 경우는 조금 멀리 지원할 경우는 제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or 자취를 하게 될 것같아서 이직을 하려합니다.
이걸 하거나 다른 직종으로 이직인 경우에는 예전부터 이쪽으로 오고싶었다고 하면된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를 하게 된 이유는 이거중요한데 그냥 학교다닐때부터 봉사활동이 좋아서 봉사활동 동아리에 들정도로 봉사가 좋았다고
VMS 봉사시간 200시간 넘게 있다고 거짓말쳐라 어차피 VMS 봉사시간 이딴거 입사해도 확인도 안하고 설사 확인 절대안하지만
입사하고나서 한다고해도 옛날에 등록해준다고 했었는데 그게 누락됬었나봅니다. 하고 넘기면 별로 문제 안삼을거다.
그리고 컴퓨터 좀 하냐고 물어보면 그냥저냥 업무할정도만큼은 합니다 라고하면 된다.
어차피 입사하면 다 가르쳐줘서 솔직히 컴퓨터게임 할정도로만 할줄알면된다.
그리고 입사하기전에 복지넷이나 워크넷에 있는 기관이름 네이버에 검색해서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입소자는 몇명인지 직재면 무슨 사업을 하고 뭘 만드는지
구성원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이런거 다 보고 가라 물어볼때 관심있어서 검색해봤습니다 하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을 아껴라 될 수 있으면 질문하는거에 답만 해주고 질문은 많이 하지말아라
예를 들면 시간외수당 몇시간이에요? 야근은 많나요? 등의 질문은 꼰대들 특히 사회복지사라는 사람들은 그런거 조차 봉사의 시간이라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기때문에 그런거 물어보면 되게 뺀질되고 이기적인 사람이구나라고 생각되니 그냥 그딴건 물어보지말고
궁금한거 마지막으로 할말 있으세요? 이러면 그냥 저는 많이부족하고 경력도 별로 없지만 채용해주신다면 저를 뽑은게 결코 실수라고 생각되지 않게
열심히하겠습니다. 이정도 한마디하고 끝내라 이것만 지켜주면 너가 스펙이 어떻든 뭐든 웬만해선 다 합격할것이다.
참고로 시골사는거 아니면 복지관은 넣어도 떨어진다 애초에 거긴 1급아니면 서합시켜주지도 않겠지만 합격되도 떨어트린다.
끝
개추
절망이음 ㅋㅋㅋ - dc App
존나게 주저리 써놨네. 무슨 전문직도 아니고 이력서 내면 못 붙는게 병신인 사복판에서
공익임? 존나 괜히 화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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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새끼 ㅋㅋ
니가 정박아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