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쓴 시간이 아깝다
명방을 주로 한 유저라 여긴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뭔가 차이가 있긴한데 크게 차이가 나지않고
난 나름 열심히 시간과 돈도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천상계를 보니 너무 넘을수없는
벽이 느껴지는데에다 앞으로 성능캐들 주르르나올텐데
그 캐릭들 키울재화,뽑을 재화 생각하면 돈을 또 많이 쓸텐데
장비,스킬 등 너무 돈을 부어야 쓸수있는 수준이 된다는게
너무 아쉽다.
아예 캐릭에 들어간 재화가 전부 초기화가 가능만하면
이것도 키우고 저것도 키워보자하는 재미라도 있었을텐데
이건 이상태로 보면 어중간하게 이것도 키우고 저것도 키우고
그러다가 이도저도 안되서 항상 쓰던캐릭들 쓸거같고
그렇게 나중에 언제가되든 접고싶은 생각이 확실히 들거같음
오버로드를 좋아하던 유저로 이게임이 나온다는 소리듣고
사전예약까지하며 두근거렸는데 출시후에 정떨어지는
상황이 굉장히 많이 보이면서 재미도 점점 없어진듯
제가 게임자체를 하려면 아주 딥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미래시를 보면서 너무 앞길이 캄캄한게 보이는데에다
최근 뽑기에 폭사를 하다보니 더더욱 미래가 안보임
이러면 pvp나 pve에서도 거의 제자리 걸음일태고
우울증까지 올거같음 지금이라도 접는게 맞는거같다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으시다면
소중한 시간을 잠시동안 긴 제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 수 있음.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다보면 번아웃 오는 거랑 같은 듯. 쉬엄쉬엄 하라는 말은 이미 맘 떠난 사람한테는 소용 없겠지만 계정 지우지 말고 냅뒀다가 다시 흥미 생길 때 와서 스낵게임 즐기듯이 애정캐릭 코스튬 보는 맛으로나마 돌아오셈 - dc App
돌아오면 집이 사라져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드는듯...
솔직히 복귀인데 꾸준히 한 사람이랑 동일 선상에서 출발할 생각은 너무 욕심임. 근데 마음만큼은 편하겠지. 앞서 나가야만 한다는 강박이 버려질테니까 - dc App
애초에 오버로드라는 그 세계관과 캐릭터를 좋아하는거다 보니까 더 게임 자체를 즐길 수도 있을 거고. - dc App
선택은 너의 몫이지만, 되도록 나는 가능성을 열어뒀으면 해 - dc App
pvp때문에 그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이거 진짜로 pvp가 만악의 근원임 안그래도 이거하면서 흰머리 늘었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더그런듯
나도 PVP 잘 안하다가 이번에 한 2시간 해봤는데 진짜 벽도 이런벽이 없더라 괜히 현타만 옴 ㅠ 당분간 PVP 기본보상만 타먹는다 생각하고 천천히 혀
흥미를 잃는 순간 끝이긴 하지... 형 나도 이런 돈지랄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진짜 심하다 싶긴 해... ㅋㅋ
내가 살면서 돈지랄겜 할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이리 된거지
pvp 내려놔야 편함
맞는데...정말 맞는말인데 참..착잡하네 그냥
목표가 꽤나 높노?
진짜 조금만더하면 적어도 3등 자리는 손에 넣을기회가 많아서 더더욱 그런듯 애매하게 가다가 조금씩 내려가고 결국은 10위 이내로 포기하는일이 비일비재해서 현타가 자주오는듯
꾸준히 재료모으면서 하나씩 업글하는 재미로 해봐
작년에 한달에 400쓰고 섭1등 하니 섭 통합되고 2천만 쓴애한테 한방 컷 난뒤로 현타와서 무소과금으로 함. 첫 시즌은 예선 광탈했고 전 시즌은 82등인가 했음. 지금은 아직 시즌 초 이긴하지만 top10도 찍어봄. 천상계 제외하면 6성 둘둘도 조합만 잘 짜면 무소과도 이길정도로 할만한 겜인데 템포 좀 느리게 해보셈..
난 이전 파딱이 얘기한대로 해서 그나마 적게 과금하고도 괜찮은 상태인 것 같음 진짜 애정캐나, 지금 쓰는 덱에 주요한 캐릭 아니면 과감하게 무시까고 버리는 게 맞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