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너 충전 식탁 오른쪽 위 물음표누르면 나오는 설명에 은는/을를 틀린 것도 거슬리긴했지만 넘어갈 수 있는 정도여서 그러려니했음.

근데 왜 자꾸 이벤트가 10시에 예고도 없이 나오는 것이며, 예고없이 나오면 소급적용이라도 되던가. 대체 어느 게임이 유저가 문의해서 소급적용을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 아님 그대로 손해를 봐야함? 
빙고이벤트는 하루 걸렀더라도 충분히 다 채우고도 남으니까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런 식으로 무소과금 유저들은 풀참해야 보상 조금이라도 겨우 받을 수 있는 이벤트는 사전예고를 못해도 하루 전에는 해주던지, 자동으로 소급적용을 해주던지 해야지. 애초에 이벤트 자체를 보통 공지를 해줘야지. 고객센터 문의답변도 번역기 돌린 말투로 와서 믿음직스럽지도 않고 뭐 본인들 딴에는 열심히 번역기 돌린 거일 수도 있겠지만 여튼.

저 길드탭에 있는 나무패도 비활해두던가 길드 개설할 때부터 소원으로 빌 수 있게 해놓고 오히려 다른 물품들은 저렙에 못빌게 막혀있었는데, 이러면 저 아이템을 어디선가 구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나 내 레벨이 낮아서 나는 못구하는건가보네 라고 보통 생각하지 누가 상세설명 덕담 한 줄 적힌 아이템을 보고 ”다음 이벤트 아이템으로 쓰이겠구나“ 라고 확신할 수 있었겠음? 나중에 어디선가 쓰이는 아이템이겠구나 라고 예상은 할 수 있겠지만 이걸 이벤트 예고해준거라고 볼 수 있음? 

이벤트를 사전공지해주던지, 5시 땡하면 이벤트도 같이 나오게하던지, 10시를 초기화기준으로 잡던지, 소급적용을 알아서 해주던지. 
픽업이벤트도 처음에 시간안적어줘서 기존에 하던거 끝나는건 날짜 바뀌자마자 끝나는데 나오는건 언제 나오는지 제대로 확인불가능했고, 저 나무패 이벤트는 기간이 일주일인데 우측에 뜨는건 왜 월정액 카드로 나오는 거고, 눌러보면 “우편으로 일일 혜택 및 구매 전의 일일 혜택을 보충 지급했습니다!“ 라는 의미는 알 수 있지만 누가봐도 번역기말투인 멘트에 그마저도 칸 넘어갔음.

원작 좋아하고 소설도 재밌게 봤고 애정캐도 있어서 오래하고싶고 그럴 마음으로 평생패스랑 패스 몇 개 더 샀는데 점점 짜게 식을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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