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시리스트 애들 확인해보면 중섭은 세바스를 데미랑 묶어서 내는 경우가 많은데 대만섭과 글섭은 세바스, 코퀴를 같이 묶었음. 모든 서버에서 가제프는 갑샤와 묶였고(의도적인 희비교차?).
어떠한 서버에서도 라나, 백금을 이렇게 빨리 가져온 적이 없는데 가져왔고 얘네를 당겨온걸 제외하면 그 이후 픽업들은 또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글섭 출시와 비슷하게 흘러가는중임.
그렇다면 원래대로면 대만섭과 글섭의 일정에 따라 가제프, 갑샤가 나와야하는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라나, 백금을 당겨온 걸 고려했을 때 기사를 연이어서 낼 것 같진않고 코퀴, 세바스를 상시 중에선 가져오지않을까 생각함.

다음은 한정캐. 인게임에 스킬이 번역되어 있는 캐릭터가 제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사제마레와 레인저아우라가 제일 유력함. 자류스까지 후보로 볼 수는 있음. 근데 일단 모든 서버에서 자류스가 제일 빨리 나온 케이스가 중섭인데 중섭도 사제 마레랑 레인저 아우라가 나온 뒤에 출시했음. 글섭과 대만섭은 ssr유리와 빛코퀴까지 나온 뒤에 출시했을 정도로 늦게 나왔음. 그렇기에 페스토냐가 나온 시점에서 같은 직업군의 사제 마레는 뒤로 넘어가고 다음 한정캐는 레인저 아우라이지 않을까 생각됨.
다만 한정캐의 변수는 있는게 라나, 백금을 당겨온 걸 보면 pvp를 의식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현재 고착화 되었다고 볼 수 있는 pvp생태계를 파괴하려면 자류스가 나오는게 맞긴함. 자류스를 충분히역배로 볼 수 있음. 하지만 자류스가 나오면 크루슈가 너무나도 당연히 뒤이어 나와야하는데 그렇다면 아우라와 마레의 다른 폼이 너무 늦게 나올뿐더러 리자드맨 뽑은 사람들이 굳이 아우라 마레 다른 폼을 들어갈 이유가 없음. 그렇기에 가능성은 있지만 완전 역배로 봄.

마지막으로 이벤트한정캐. 얘는 모든 서버에서 이벤트한정캐들 명단만 똑 떼어놓고 보면 출시가 동일했음. 이벤트한정캐들끼리의 간격도 짧은 편이 아니라(보통2~3개월) 정석대로 마샤의 출시를 예상함. 


그래서 대략적인 구도를 그려보자면 세바스, 코퀴 픽업과 레인저 아우라를 만간에 출시하고 이후 사제 마레와 마법사 샤르티아의 픽업. 그래서 폭발덱을 확 올린 다음 자류스와 크루슈픽업, 갑샤 가제프 픽업으로 자류스덱과 마샤폭발덱의 pvp 양분화를 만들지않을까 예상됨. 

확률에 근거하긴했지만 이미 백금라나 픽업 앞당긴 것부터 순서는 꼬일 가능성이 높기에 뇌피셜이니 과몰입하지말고 이렇게도 볼 수 있겠구나 하고 가볍게만 읽어주셈.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