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프제거나 폭딜받았을 때 보호막 주는 등 전체적으로 범용성이 좋은 힐러임. 딱 사제계의 마레포지션. 어디에 넣어도 밥값은 한다고 생각하면 좋음.

본인이 라나가 있고 pvp를 즐겨하지않는다-> 거름
라나가 있고 페스도 있고 pvp를 즐겨한다->고려
라나가 있고 페스가 없고 pvp를 즐겨한다->필수
라나가 없고 pvp를 즐겨한다->필수
라나가 없고 pvp를 즐겨하지않는다->명함따서 당분간 힐러걱정없이 쓴다 or 라나암베 동시픽업까지 sr힐러로 버티면서 존버한다
근데 후자의 경우 라나도 없고 사제마레도 없는 기간 동안의 아니꼬움을 버텨야함. 


또한 본인의 재화상태도 고려해야하는데 앞으로 뒤에 나올 픽업목록이 대략 두 달 정도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마샤, 탱코퀴, 전사유리, 자류스, 크루슈 정도가 있음. 여기서 필수급으로 보는건 탱코퀴랑 자류스고 나머지 셋은 선택이라고 봄.

이 중에서 사제 역할군은 크루슈가 있는데 얘는 주로 자류스와 함께 기용함. 애니에서도 부부니까 당연히 자류스와 궁합이 넘사로 좋음. 절사절명을 활용한 조합도 있음. 근데 자류스도 티어가 꾸준히 높은 캐릭터이고 절사절명도 티어가 높아서 크루슈의 티어도 자연스레 낮지않지만 사제마레보다 범용성이 낮다는 게 주요포인트임. 
우리는 필수인 탱코퀴와 자류스를 뽑는다는 가정 하에 

1. 크루슈를 뽑아서 자류스와 세트로 오래 기용한다.
2. 사제 마레를 뽑아서 무난하게 대부분의 덱에 기용한다.

의 선택지가 있는 거고 여기서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임. 크루슈가 다른 덱에 절대 못쓴다는 아닌데 사제마레처럼 궁합이 좋은 건 아님. 


크루슈도 안뽑고 사제마레도 안뽑을 거야 라는 선택지도 있음. 이 경우에는 이후 나올 사제 샤르티아(어디서는 호뇨페뇨코라고 부르던데 엄밀히 따지면 갑샤가 호뇨페뇨코라 오류지만 아무튼)를 뽑아야하는데 얘가 얘보다 뒤에 나올 캐릭터들이랑 조합이 잘 짜짐. 라퀴스, 적토마 모몬, 시즈, 칠흑나베 등등. 사실상 겜 오래할 사람이라면 사샤는 필수로 보면 됨. 
문제는 이 사샤가 나오기까지의 기간이 한두달이 아니고 모바일 게임 특성상 질리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기때문에 보통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 하는 기간인 1~2달을 기준으로 미래시를 본 거고. 

pvp안하는 사람도 연맹전 등 강제적으로 참여해야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여기 밴이 있는 것도 아니라 사실상 결장 안한다면 사제마레를 필수로 보진않음. 얘가 들어간 조합의 중립성을 뚫는 것과 안들어간 조합의 중립성을 뚫는 데에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그걸 위해 뽑으라고 할 정도의 인권캐는 아님.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두 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필수캐인 자류스와 탱코퀴에 투자할 재화를 우선적으로 확보해둔 상태에서 
마샤, 사제마레, 크루슈, 전사유리 중에 뽑고싶은게 있고 거기 들어갈 정도의 재화여유분이 있다면 들어가면 되고 재화가 애매하거나 진짜 존버 잘할 자신있다면 다 거르고 사샤 들어가면됨. 


제일 최근 픽업이었던 페스토냐와 비교가 될텐데 쓰임새가 다르고 페스토냐는 재화가 여유롭다면 명함 정도였다면 사제 마레는 그보단 더 투자할 값어치는 있다 정도로 보임. 그렇다고 재화 다써서 뽑을 정도는 아니고. 본인 가챠계획을 잘 세워서 판단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난 중섭할배도 아니고, 그냥 여러 곳에서 정보 긁어모아서 보고 알려주는 걸 좋아하는 거고 그마저도 중섭 유저 일부의 평가만을 보고 전달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내 말이 100%정답은 아님. 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내가 틀린 부분이 있거나 다른 견해가 있더라도 이해를 바라고 내 견해와 다른 사람의 견해중 어느 쪽이 합리적인 말인가 는 읽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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