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연맹의 전사 여러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유령밖에 없는 격전지에서 기약 없는 노역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소통과 공지가 활발한 군주 길드에서 건설적 미래를 설계하십시오."



군주 길드 당국은 19일부터 대길드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고, 방송은 밤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확성기 방송은 연맹전을 통해 현재 본인이 소속된 길드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에게 활발한 길드활동과 더불어 군주 길드로의 이적을 격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길드 관계자는 이를 통해 게임에 애정을 가진 유저들의 군주 길드 유입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레벨이나 스펙 고하 여부에 관계 없이 게임에 애정을 갖고 꾸준히 함께 육성해갈 유저라면 귀순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길드확성기 방송에 알베도 재상이 직접 유저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이러한 대길드확성기 방송이 접경 길드 간 긴장을 고조시킨다는 지적도 나오는 한편, 연맹전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대규모 숙청을 예고한 길드 내에서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군주 길드 당국은 연맹전이 종료되고 새로운 그룹에 편성되기 전까지 신규 유저 영입을 위해 길드 홍보 방송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을 내놓고 있습니다. 



나자릭의 유일한 뉴스, 가장 중립적인 뉴스 NNN의 도니 버밀리언이었습니다. 






이번엔 트럭에 치여서 어쩔 수 없지만 다음번 그룹은 이번 연맹전에서 벌어진 격차에 따라 편성 해준다고하니 준비하고 같이 달립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