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크게 느껴진건 떡밥들의 요소
나오는건 대놓고 '나 떡밥입니다'하면서 너무 뻔하게 보이고 의도하는 요소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서 좀 아쉬웠다
소라게나 과자봉지,핸드폰이랑 아릉이gps,민희가 준 모자 등등 딱봐도 어떤용도로 쓰일지 모양새가 벌써부터 보였던게 문제임.
대부분 이런떡밥들은 스토리에 반전포인트를 줘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줘야하는데 떡밥인 물건들이 하나같이 어디에 딱 쓰일거 같아보였음
아릉이GPS는 차라리 장면을 삭제하고 경찰이 증거수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찾아내는 연출을 해준다던가,
특히 민희가 준 모자는 노래방가기전에 쓰고가는거부터 저거 흘리겠구나를 너무 대놓고 보여줬어...
소재는 참신해서 좋았는데 사건에서 발단되는 또다른 사건들이 후반에 갈수록 너무 번잡하고 일부로 일벌려지게 하는 기분이어서 아쉬웠다.
근데 그걸 배우가 연기력으로 매꾼거 같아서 개연성 아쉬워도 연기에 포커스가 맞춰지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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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대놓고 보여주는 느낌보단 은근한 느낌으로 보여줬었던거 같은데 인간수업의 떡밥은 뒷 스토리가 대충 흘러가는게 예상될 정도로 대놓고 보여주는 기분이었음 - dc App
난 그냥 괜찮았음 맥거핀으로 쓰이고 사라질 거라 생각했던 소재들이 알고보니 떡밥이길래 재밌게 봄
난 개인적으로 모자...저건 너무 대놓고 지수 정체 들통날 물건으로 보여줘서 좀 식상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