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이나 생각들 보면 공격성은 없는데 

분명 찐따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 몸을 사릴 뿐이지 

특정한 상황이 되면 뭐든지 할 놈인 것 같음 

그 찐따연기도 넷상에서 검색해서 연기하는거일수도 있어

배규리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지수한테도 배규리빼곤 다 도구라는거지

근데 이러면 시즌2 계획이 없었다면 담임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건

어떻게보면 배규리 오지수 둘다 담임한테는 기댈수도 있을 것 같은 스탠스를 어느정도 취하는데

막상 담임이 하는게 아무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해가 되지

이게 학폭으로 따지면 진짜 가해자, 피해자 둘다 인생 안 조지게 하고 싶어서 

방치보다 최악이라는 화해시키려고 노력하고 마음의편지? 뭐 그런거 쓰게하고

그래서 진짜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지는 그런 현실적인 상황을 그린거일수도 있음

오지수 배규리가 주인공이고 그 둘에 의한 피해자는 없다고 보는 게 맞지만

그 둘을 위해서라도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일단 범죄에서 꺼내는 게 중요하다

뭐 그런거일수도 있다 그런거 보여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