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가 오지다 병 걸려서
학교에서도 우울하게 있고 찐따미있지만 얼굴은 반반하게 꾸미고 다녀야함
담임이랑 이야기할때 귀찮지만 왜 내가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거죠 라는 느낌으로 불쌍한 표정지으면서 간단명료한 시크한 대답만 해야함
공부열심히 하는척 해야함 나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고단한 삶을 짊어지고 가는 소심하지만 속깊은 남모를 비밀을 짊어지고 가는 척함 갑자기 우울해보이고 말수적어져서 애들이 너 뭔일있냐 물으면 씁쓸한 표정 지으면서 눈썹내리고 기운 빠진 목소리로 그런거 아니야. 라고 말하고 눈내리깔고 이어폰 꽂으면 갓벽함 지능 높지만 정서적 공허함을 지닌 나만의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서 살아가면 학교생활ㅈㄴ 재미있음 
이런 컨셉충들 반드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