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지 작가나 감독 역량의 한계인지
이작품 수작에 다른인물들은 모두 공을 들였는데
타이틀 멤버인 서민희 캐랙터를 놓침
그렇다고 주연분량으로 아예 안쓰는것도 아님
분량은 분량대로 주면서 시청자들을 납득 못시킴
형사의 말로 레옹과 마틸다 드립이 나오는식으로 땡처리
난 서민희 캐랙의 피해의식을 가족관계의 결여로 봤거든
그럼 이걸 확실히 부각을 시켰어야 했는데 안했다
친부모가 아닌 고모랑 고무부가 키우는 설정까지만 설명해서
일 없을때도 별 핑계를 대면서 최민수 만나러 가는거
마지막까지 최민수한테 따지러 간건 돈받으러 간거라기보단
최민수 보고 싶어서 간거인데
이게 부성애랑 연인감정을 동시에 느낀거 같다
남친은 이기적인 현시창인데 최민수는 실장어깨지만
애가 특수한 환경이라 암튼 이런부분에 대한 설명을 안하고
뜬금없이 조건녀 그룹에 짤린거 열폭하는 피해망상증으로 만들어버렸으니
이해가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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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시청자들을 납득시켰어야지 의도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시청자들이 볼땐 피해의식의 과잉상태로 보게 했거든 작가딴엔 형사의 입을 빌려 마틸다 드립 치긴했지만 거기에 대한 서사를 1분이라도 넣었으면 좋긴한데 작가 입장에선 걍 최민수 자주 찾아가는걸로 그리 느껴라 이런식이면 할말 없구
공 안 들인 인물 많은데 물타기 참 심하다 기태에 공을 들였나? 동정 하나도 안 가는 일진 그자체인데? 유독 민희팬들이 이러네
솔직히 이 드라마는 오지 귤 이둘이 메인 주인공같다 기태 민희 선생 최민수 빙그레를 서브로 한거 같고 기태 공들이고 말고도 없구 내가 말하는건 서민희 캐랙을 공감 못하게 만들었다는거지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