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지 작가나 감독 역량의 한계인지


이작품 수작에 다른인물들은 모두 공을 들였는데


타이틀 멤버인 서민희 캐랙터를 놓침


그렇다고 주연분량으로 아예 안쓰는것도 아님


분량은 분량대로 주면서 시청자들을 납득 못시킴


형사의 말로 레옹과 마틸다 드립이 나오는식으로 땡처리


난 서민희 캐랙의 피해의식을 가족관계의 결여로 봤거든


그럼 이걸 확실히 부각을 시켰어야 했는데 안했다


친부모가 아닌 고모랑 고무부가 키우는 설정까지만 설명해서


일 없을때도 별 핑계를 대면서 최민수 만나러 가는거


마지막까지 최민수한테 따지러 간건 돈받으러 간거라기보단


최민수 보고 싶어서 간거인데 


이게 부성애랑 연인감정을 동시에 느낀거 같다


남친은 이기적인 현시창인데 최민수는 실장어깨지만 


애가 특수한 환경이라 암튼 이런부분에 대한 설명을 안하고


뜬금없이 조건녀 그룹에 짤린거 열폭하는 피해망상증으로 만들어버렸으니


이해가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