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오지수가 인간적으로 착한놈이다 설정에서 구한게 아니야
아무리 블랙리스트 고객에 그날 하루 쉬는걸로 약속되있다 해도
엄연히 지수입장에선 특히 저 조건 시스템에선 아가씨가 자산이다
아가씨 한명이라도 이탈되거나 잘못되면 수익이 1/n 쪼그라들어
당연히 구조신호 왔는데 어케든 살려야
저게 걍 방관하면 어케 될지 모르는 직업인데 싸이코패스 만나서 토막살이도 나는
민희 경찰신고해서 구출하는 에피는 오지가 인간적이고 착한놈이라는 설정이 아니구
철저히 직업적 마인드 사장이 직원 잘못되는건 막는
원래 착한놈인 설정으로 나온 에피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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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글쎄 그건 아닌거 같어 주인공 규리까지 재들은 본인 이외의 일에 대해선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강해보여서 민희는 당장 자신의 자산개념이라 지킨거 같어
그 회전목마 앞에서 구해준건 머임
그건 당연하지 어찌보면 직속부하인 실장인데 실장 작살나면 사업 쫑인데 당연히 구해야지 오지가 오너적으로는 책임감 있는
너 표정 못 읽냐?
당연히 겁나고 애타는건 있지 어케될지 모르는데 근데 그부분이 다른 횽들 말하는것처럼 오지가 따뜻한 인간애가 있어서 한짓은 아니란뜻이야
뭔 뻘소리인지 모르겠네 그냥 뒤지게 냅두는게 더 리스크 적음
돈벌려구 하는짓인데 아가씨 한명 없어지면 돈이 줄어든다니깐 무조건 아가씨숫자가 많아야 돈버는 중개 포주업인데 먼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