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뀰하고 오락실에서 대화하다 빡쳐서 펀치머신 최고기록내고 곽기 패거리가 시험성적으로 놀릴때 아구창 털어버림. 사업에 끼어드는 배규리 -> 선을 넘음. 시험성적갖고 놀림 -> 자기가 사업하는 이유가 좋은대학 가기 위해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인데 그 근본적인 자기 정체성 (모범생, 성적우수) 을 흔드는 새끼는 일진이라도 용서안함.
뭔가 딱 선을 넘으면 용납이 안 되고 늑대처럼 사납게 반응하는 그런 부분이 있음. 곽기태도 딱히 두려워한다기 보다는 그냥 성가셔 하는 것. 곽기태가 멱살잡을 때 노려보면서 팔 떼어내는 것이나 화장실에서 사과하는 곽기태에게 따지고 드는 장면만 봐도 그 감정이 두려움이 아니라 분노에 가까움. 싸움을 못한다기보다 불필요한 싸움을 하고 싶어하지 않음. 

2. 늑대가 자기 무리를 지키는 경향이 강한데 배뀰을 보호할 때 특히 이 부분이 나옴. 류대열 패거리한테 썰릴뻔한 뒤로 시종일관 두려워하다가 배뀰 납치되니까 바로 급발진해서 욕설 날림. 서민희와 계단 배틀 할때도 배뀰 엮일까봐 바로 썅년아 샤우팅. 막판에 가위빵 당하고 뒤지기 직전일 때도 배뀰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냅두고 떠나라고 함.

그냥 늑대새끼 드립을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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