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경찰 보면서 왜 존나 꼴깝이지

이 생각 개많이 했는데 끝까지 달려보니까 경찰 없었으면 쟤네들 어떻게 됐을까 싶음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모든게 남주 시점이니까 남주한테 감정이입을 하게되고 남주를 방해하는게 악역으로 보여서

나도 같이 경찰 욕 했는데 주인공이 바껴서 경찰이 남주를 잡는 얘기로 흘러갔으면 처음부터 경찰을 욕하진 않았을거임

죄의 원인은 남주가 맞는데 남주를 응원하면서 경찰을 욕하는 날 보니까 좀 많이 좆같았음

그리고 모든 일의 원인은 배규리 때문이잖아?

배규리의 출현으로 남주 모든게 꼬이기 시작한건데 자기가 모든 걸 해결하겠다는냥 남주보다 우위에 서서 말 하는 꼬라지는 진짜 맘에 안들었음

돈도 뺏기고 창녀들도 손절치고 실장님 생사도 불분명한 와중에 실리를 따지는 모습 진짜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