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잼난게 고딩들의 심리인데
어느정도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그니간 빌런들이 어느정도 주인공커플에 맞는 맞상대
같은 고딩들 ㅈㄱ조직이던가 이렇게 차근 차근 밟아버리고
나중에 중급 최고급 빌런 이렇게 만나야 하는데
갑작스레 지역 조폭 우두머리급 거기다 개싸이코 살인마급들 조폭들이랑 조우 하다보니
물론 조폭커플이 주인공커플과 닮은점을 어느정도 첨가했지만
이 닮은점이란게 비쥬얼이나 행태의 닮음이 아니라 주인공커플의 미래가 결국 조폭커플정도 밖에 안된다는
오마쥬로서지
암튼 너무 난이도를 확 올렸어
이게 기획단계에서 애초에 시즌제로 갈 생각 안하고 파일럿으로 보낸게 시즌1이라면 수긍이 가는데
중요한건 주인공들의 포텐에 맞게끔 빌런이 등장해야 하는데
너무 확 뛰어넘는 빌런들 등장해서 드라마의 흐름패턴이 깨진게 좀 에러
이드라마 거진 호평이구 초반 호불호 좀 있지만 초중반부 매우 좋다라는게 공통된 평인데
다들 조폭나오는 씬에서 실망하는 사람들 많은게
주인공 능력치랑 좀 안맞아서 그런거 같다
그렇다고 조폭들이 끝판왕급 능력자들은 아닌데 좀 애매하지
시즌제라면 시즌 3에서나 나올 빌런급들이 배치된거
조폭 나온게 고딩의 정신적 한계를 표현하기 위한 연출같음
맞어 정신적 육체적 한계에 바로 부딪쳤지 시즌 염두해두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결국 뛰어넘었으니 시즌2 갈만하네
첨가하자면 어느정도 막강할지 알았던 최민수 할배부터 쪽수에 무너져버렸으니 놀이공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