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갑갑한 집에서 벗어나고싶은
고딩의 일탈정도로 생각됬는데
후반부에 부모버리고 해외간다는 생각이 좀 너무 나간거같음
아무리 부모가싫어도 몇년만 더참으면 성인이고
사회적인식 ㅆㅅㅌㅊ 집안 ㅆㅅㅌㅊ 핵인싸에
가진거 다가지고 공부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 자리는 그냥 이미 정해진 자리인데
그걸 전부 다 버리고 고작 부모한테 몇천뜯고
해외로 도망가서 남은평생을 거지처럼 살겠다는게
이해가 좀 안감
비자는 어떡할거고 당장 몇개월만 지나도
후회할게 뻔한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하다
아무리 고딩이어도 머리는 좋은데
한때의 일탈로 끝날일을 평생의 후회로 남겠다는게 배규리같지않음
배규리는 빠방한 집에서 완벽한 딸로 살면서
그 갑갑함을 해소할 배출구로 오지와의 일탈을 할때가 진짜 배규리답고 매력적인 부분인데
그걸 다버리고 오지랑 똑같이 그지처럼 살겟다는거부터 설정 박살났고 별로임 시즌2나올수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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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는건 막판에 완전 몰리니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지 조건산업 멸망하고 원래부터도 큰돈 모아야 하는데 그건 이미 판이 깨졌구 오지는 감옥행 갈수도 있고 여차하면 자기도 엮여서 큰일 치루고 경찰 수사망에 잡힐지도 모르는데 해외로 도망가있는게 상책이다 규리가 현명한 판단한거
듣고보니 좀 그러네 그냥 조폭만난순간부터 드라마가 좆같아졌네 시발 - dc App
아 후반부 너무아쉽네 진짜 - dc App
자살하려고 손목까지 그은 애인데 뭐가 두렵겠냐
배규리는 애초에 그 빠방한 집의 완벽한 딸로서의 삶을 벗어나는게 목표였는데?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의 숨을 역겹게 느낄만큼 오지가 너가 돈이 왜 필요하냐니까 그곳에서는 살 수 없다고 대답하기도 했고 부모한테 돈을 뜯은것도 결국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어낸거임
감옥가느니 그게낫지 감옥가게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