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갑갑한 집에서 벗어나고싶은
고딩의 일탈정도로 생각됬는데

후반부에 부모버리고 해외간다는 생각이 좀 너무 나간거같음

아무리 부모가싫어도 몇년만 더참으면 성인이고
사회적인식 ㅆㅅㅌㅊ 집안 ㅆㅅㅌㅊ 핵인싸에
가진거 다가지고 공부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 자리는 그냥 이미 정해진 자리인데

그걸 전부 다 버리고 고작 부모한테 몇천뜯고
해외로 도망가서 남은평생을 거지처럼 살겠다는게
이해가 좀 안감

비자는 어떡할거고 당장 몇개월만 지나도
후회할게 뻔한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하다
아무리 고딩이어도 머리는 좋은데
한때의 일탈로 끝날일을 평생의 후회로 남겠다는게 배규리같지않음




배규리는 빠방한 집에서 완벽한 딸로 살면서
그 갑갑함을 해소할 배출구로 오지와의 일탈을 할때가 진짜 배규리답고 매력적인 부분인데

그걸 다버리고 오지랑 똑같이 그지처럼 살겟다는거부터 설정 박살났고 별로임 시즌2나올수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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