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너한테 도움 안되니 너가 정신 똑바로차리고
잘 살아야된다 이거같음

배규리는 유복한 집안에서 서포트 최대로 받으면서 커도
부모도 사패라 어긋나고
오지수는 보다시피 이혼가정에 누구하나 책임져줄 사람 없는
신세. 그래도 얘는 엇나가는 애들과 다르게 공부 ㅈㄴ 하지만
돈버는 방법이 엇나가버림
서민희 역시 오지수랑 비슷한 환경. 공부엔 아예 노관심

나름 도움캐로 나오는 담임선생님도 결정적인 순간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음. 담임 스스로도 오지수한테
너 친구는 있니? 난 너의 담임이니까 친구는 할 수 없으니까.
라는 말로 선을 그어버림.

정의로운’듯보이는’ 경찰. 서민희를 도와준다고 설득하는 모습도
나오지만 오히려 서민희는 추궁때문에 더 정신적으로 괴로워함.
경찰 역시 드라마 상에서 청소년 문제에 대해 해결한건 1도 없음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잘사는 집이던 못사는 집이던
다 문제는 있고 본인 하기 나름이니 너가 주체적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갈길 똑바로 가라 뭐 이런 메시지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