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드라마라는 게 참 대단하다 싶더라
배우들 연기하는 거, 카메라 연출, 스토리텔링, 음향 효과 등등 모두 다 절묘하게 탁탁 들어맞는 게 아.. 이런 게 예술이라는 장르였지 싶더라구
보는 사람이야 즐기며 보면 그만이지만(여기서 더 나아가 고민하고 뭔가 발견하는 것은 또 덤이고) 저걸 만들어내는 사람은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공을 들이고
특히 배우들 연기하는 거 보면 난 저렇게 할 자신이 없다
어떻게 연기라는 걸 할 생각을 할까 정말 신기해 실제도 아닌 이야기를 그것도 정말 그렇게 느끼려 애쓰면서 잘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너무 대단한 거 같음
이번에 다른 배우들도 다 멋졌지만 김동희한테 빠진듯
찰떡이었다 정말
김동희 연기 잘하지
처음 보는 배운데 너무 좋음
노력을 많이 한다는 느낌이 들더라
오.. 그렇게 느꼈구나 나도 그렇게도 느꼈고 뭐랄까.. 신경이 쓰이게 하는 거 같아 자꾸 마음 쓰이게
되게 섬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미지 컨트롤을 많이 한다는 느낌이 듬
눈동자 떨림까지
아... 이미지 컨트롤.. 그 말이 딱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