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꿈에 이어서.
난 이 장면이 결말이 아닐까.. 싶은데
접시에 두 상징물이 놓여있고, 접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걸 보여줌
이내 소라게는 굴러떨어져 저렇게 접시 한가운데 떨어지고.
장수풍뎅이만 접시 밖으로 나간 상황.
결말이 열린 결말이지만, 이는 지수와 규리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봄.
지수만 처벌받고 규리는 떠났다. 등등
선생이 시간이 끝났다며 답안지를 제출하게 함.
OMR 카드가 나오고 아무것도 마킹되어있지 않았음.
이는 배규리, 서민희 둘 다 선택하지 못했고 그 꿈 내에서 " 답 " 을 찾지 못한 지수의 OMR 카드라고 보여짐.
이후 OMR 카드는 납치된 배규리의 사진으로 바뀌며 지수는 꿈에서 깨어남.
또 다른 꿈에서는 지수가 산 기슭으로 기절한 서민희를 끌고 가는 장면으로 시작함.
작중에서 담임의 사회문제 연구반 동아리에서 지수가 하는 대사 중
" 여기서 성매매 하는거 봤다고 하면, 걔는 학교 못다니겠죠? " 같은 대사가 있음. 그거에 대한 꿈이라고 보여지는데
담임이 사람이 바뀌었다는 말과 함께 "서민희가 지수를 묻는 장면"으로 바뀜.
이는 결국 서민희가 입을 열면 지수는 처벌받는게 뻔하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난 지수의 행동은 정해져있다.
이후 서민희와 지수간에 사건을 암시하는 장면
5. 인간수업
너무나도 닮은 두 사람
지수는 배규리와 닮아서 붙어있으면 위험하다 느껴 멀어지려고 하고
배귤은 지수와 닮아서 더욱 붙어있고 싶어한다.
인간수업은 이렇게 끝이남.
인물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보다보면 빠져듦..
그냥 내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본 글이었다.
재밌게 봤길 바람.
아무래도 인간수업 두고두고 생각 날 때마다 볼 드라마같다.
다른 인물 분석도 써줘
다른인물들은 그저 보여지는 그대로라 따로 분석할만한게 없더라 주인공 둘이 깊은데 반해 너무 얕은 설정이라서 - dc App
마지막짤 배규리가 같이가자며 울부짖는게 결국 범죄의 끝에 다 잃고 남은건 서로 뿐이라는걸 깨달은 결론같아서 존나 짠하고 여운 오래감 - dc App
ㅇㅈㅇㅈ
개추 좀 줘라 ㅅㅂ 개념 못가서 끌올하네
개추
장수풍뎅이가 민희 같다는 분석이 더 와닿는데
민희는 지수 꿈이랑 10화 극후반에 실려갈때 나비랑 같이 나옴 민희는 나비라고 상징한 것 같아서 제외했어 - dc App
개추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