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나 감독이나 계속 이들을 정당화할 여지를 없애고싶엇다 뭐 범죄자 미화하기싫엇다 아메리칸사이코되기싫엇다 이들은 용서받을수없다 이 소리 떨어대는게 너무 대중반응? 혹은 도덕성을 과의식한것같기도함...뭐 살인 강간에 준하는 범죄도아니고 걍 어차피 주인공들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몸팔고다닐년들 데리고 알선한건데 (성매매에 대해 상대적으로 가볍게생각하는 내 주관임을 밝힘)


물론 범죄에 동기부여를 과하게 안하는게 좋다는거엔 동의하지만
아무리 주제부여를 잘해도 결국 드라마의 본질은 엔터테인먼트인데 이왕 이렇게 자극적 소재들 끌여다쓸거였으면 좀 더 과감했으면 좋았을것같음..흑화하는것도 진짜 아주 끝장으로 보여주고

주인공 포주왕되고 그런..막 자퇴까지하고..
첨엔 평범한삶이목표였던 주인공이 범죄 자체에 몰입되는..브배 월터처럼..

당연히 한국드라마치고는 굉장히 파격적인 설정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자기들이 택한 소재에 스스로 겁을먹고 도덕적 결계를 매우 압박적으로 쳐놓는 작가랑 감독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