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원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옆쪽에 앉아 있던 여자애가 되게 예뻤거든

걔가 '그만좀 자라 잠꾸러기야!'라고 종이에 적어서

내 책상 위에 휙 던짐

나 그거 몇달동안 안 버리고 보관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