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박적으로 성적, 품행, 사귀는 친구들까지 다 감시하고 뭐든 찍어 누르려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반항심+일탈욕구 존나 충만한 상태에다가 도벽까지 원래있었음.

오지도 부모같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랐기때문에 동질감 + 이런 찐따같은 새끼가 그런일을 한다고?라는 호기심...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배규리 성격에 그걸 그냥 두고 볼수는 없음ㅋㅋ 배규리는 죄책감같은것도 ㅈ도 없기때문에 걍 계속 같이하고 싶어하는거지.. 그냥 잘살고 잘지내는애가 뭣하러 저기뛰어들어?가 아니라 일탈반항욕구+오지에 대한 호기심, 동질감때문에 하게 될수밖에 없던거ㅋㅋㅋ 글고 중간에 그 동정심같은게 애정, 전우애로 점점 바뀌니까 더 위험한 짓도 하게 되는거고..

나름 배규리 성격이 일반적이진 않아도 작품에서 잘 설명한 것 같은데 이거가지고도 개연성 지적이 나오는거는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