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드라마 사진 가져와서 미안.
이건 드라마 <스카이 캐슬> 4화에 나오는 장면이야.
스카이 캐슬을 아직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수임이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는데
학원가에서 뛰쳐나온 아이들이 단체로 우르르 들어와서는 편의점에 있는 과자를 자기 옷 안으로 넣어서 훔쳐가.
그걸 본 이수임은 아이들을 따라가봤고
아이들은 학원 건물 옥상에서 저렇게 과자 밟아서 터뜨리고 폭죽놀이 하면서 노는거야
그걸 보고 다음화에서 애 엄마한테 아이의 도둑질에 관해서 얘기하는데
애 엄마가 " 우리 애는 그걸로 학업 스트레스 푸는거다. 그거라도 안하면 애가 뭐로 스트레스 풀겠냐 " 는 어투로 얘기해
아마 배규리의 도벽이 이런 거로 일탈을 맛보고 쾌락을 가져다 줘서 습관화 된 거 같음.
5회차 보면서 갑자기 저 장면 생각나서 쓰는 거
감독이 미화나 합리화 할 여지를 안주려고 한 건 보이지만 캐릭터 배경에서 나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기도 하고
그런 거 때문에 더 이입하고 보는 것 같음.
저 정도면 귀여운거지 ㅋㅋ
그치 ㅋㅋㅋ 쟤네가 중학생이라 가능한 장면 예비 고3 정도면 저게 힘들다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배규리 도벽은 부모로부터 경제적 독립 하려고 돈모으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유지 알바 계속물어본거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