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지수 도우려고한행동인데 지수는 규리한테
뭐라뭐라 그러잖아 납치됐다가 돌아왔을때나
서민희도 수습하려는데 너는 뭐하냐  너 한텐 다 장난이냐
이런 장면들 등등
그때마다 규리눈에 눈물이 차오르는데 그 눈물이
규리는 지수를 위한건데 몰라주니까 뭐랄까
남친이 자기맘 몰라줄때처럼 되게 울컥하는 그런 눈물로 보이더라고
근데도 끝까지 지수옆에있으려고하고 구하려고 하는거보면
진심으로 좋아하나보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