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일 거다 엄마일 거다 말이 많은데
마지막 장면에서 빙그레썅년이 계단에 도착했을 때
핏자국이 계단 밑으로 죽 이어져 있엇음
다시 보면 알겠지만 한두 방울씩 뚝뚝 흘리는 그런 자국이 아니라
피투성이인 채로 끌려가면서 생기는 그런 자국임
만약 마지막 장면에서 오지가 본 게 아빠였다면
걸을 수 없는 상태였으니 업어서 옮겼을 텐데
그럼 그렇게 끌린 자국이 생길 수 없음
내 생각엔 쓰러졋던 곽기태가 정신차리고 쫓아와서
오지를 끌고내려간 흔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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