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도 아닌데
존나 기분안좋음.
씁쓸하고 찝찝하고
몸에 힘 빠지고 머리아픔.
그 오지네 어두컴컴한 아파트가 자꾸 생각남

솔직히 고딩이 저렇게 파국으로 흘러가는거 옛날 같으면
안믿었을 듯 한데
살다보니까 진심 내 현실에서도 별일 다 일어남.
사람인생 좆창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듯
걍 다 모르겠고 기분 나빠서 여기다 질척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