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초딩 때 잠깐 괴롭힘 당해본 적은 있어도 주변에서 누가 괴롭힘 당하는 건 본 기억이 없음
반 당첨이 잘 됐던 건가 중학생 때도 없었고 고딩 때는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였어서 그런 게 없었음
하나 기억 남는 건 옆집에 나랑 동갑인 애가 전학 왔는데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진 무리들하고 어울리기 시작하더니 뻔찔나게 걔네 집에서 애들 모여가지고 쿵쿵거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나중에 우연히 들었는데 거기서 술도 마시고 같이 다 벗고 딸딸이 치고 그랬나봄 일진 한 명이 옆집 사는 걔 얘기 하면서 엄지랑 중지 손가락 최대로 벌리면서 이만하다고 황홀한 표정으로 말하는 거 직접 들었음
그냥 기억의 서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써봄
근데 정말 빵셔틀이나 괴롭힘 당하는 거 내가 봤으면 어떻게 했을까 솔직히 자신 없다 지금이야 당연히 쓰레기 새끼들이니 처단하겠다 하지만 그때의 나라면 어땠을지
어쩌면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지 당사자가 아니니
내 고딩 때 일진무리 있었음. 애들 괴롭히지는 않았는데 갑질은 했었어. 어떤애가 일진한명 뒷담깟는데 일진무리들이 집행하는것도 봤었다... 그친구는 결국 자퇴함. 일진 개인보다도 그 카르텔이 무서웠다. 학교생활꼬이니까..
헐 자퇴까지.. 소위 잘 나가는(?) 무리는 늘 있었던 거 같은데 지들끼리 노는 걸로 보였는데 알게 모르게 뒤에서 누군가 괴롭히거나 되도 않는 권력 행세하거나 했겠지? 드라마 보다 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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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게 이해 안 감 왜 모여서 할까..? 음
나 남중다닐땐 심했음
남중 남고는 그런 게 더 심하려나 상상하기도 싫네
3화 엔딩 존나 기억에 남는게 나도 존나 참고 참다가 일찐 죽빵 날린적 있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지르고나서 존나 쫄렸는데 그새끼도 쪽팔린지 지 패거리한테 안이르더라
와 여기 지수가 있었네 멋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