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서 끝내는 게 좋다고 생각함
이야기가 이어지면 애정으로 보기야 하겠지만
임팩트 있게 딱 여기서 끝나고 사람들이 저마다의 인상을 가지고 생각하고 나름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작품으로써 더 유효하다고 봄
시즌제 드라마 이야기 들려오니까 자꾸 기대하게 되는 건 있음
설명이 덜 된 캐릭터들 이야기도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한 편의 작품으로는 이렇게 끝내는 게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끝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됨
이렇게 여운을 남기고 끝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이게 말이야 방구야 씹ㅋㅋ
그러게 오락가락한다
엔딩 자체를 시즌2 생각 안하고 만들었다는데 굳이 시즌 늘리려고 뇌절할까봐 불안하긴 함.
아 그래? 그건 몰랐네. 여기서 예상 글을 많이 봐서 그런가 시즌2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 같아서 생각하고 있는줄 ㅋㅋㅋ 어느 쪽이어도 좋아 사실
넷플제작아니었음 극본이 과거 서사까지 넣어서 16부작 끝인거 같은데 넷플제작확정 되면서 보통 한시즌 8~10부작인 넷플에 맞게 플롯을 고친듯. 시즌2위해서 결말을 열어야하면서도 확정은 아니니까 주제의식을 상기시키면서 모호하게 끝낸듯.
시즌2 나오면 그거대로 기대된다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나와야 되는데... 결국 결론은;
넷플은 인기많은 작품이면 무조건 시즌 계속 냄. 그래야 수익이 나는 구조임.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인물들의 과거이야기가 주가 되면서 경찰과의 추격전이 계속 될 듯 그 도피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범죄를 계속해서 저지르는 이야기가 될 것같음. 차를 훔친다거나, 경찰을 다치게 한다거나. 새로운 범죄를 고의적으로 시작하는건 주제의식에도 맞지않고 캐릭터 붕괴일듯. 아니면 아예 시즌마다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을듯. 그럼 시즌3, 4, 5 나아가기 유용하니까
그게바로 넷플 단점임 시즌 길어지면서 완성도 떡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