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배 한국판이였으면 했음.
규리는 조폭이 껴들어도 조폭도 자기 아래로 놔둘 수 있는 케릭터 였으면 했음.
이미 조폭보다 더 한 인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부모 아래서 비지니스에 동참까지 하는 규리.
학교내에서도 이미 비지니스 하는 애들을 다 파악하고 있었으며
자신은 좀도둑으로만 근근히 하고 있었음.
이게 쪽 팔린데 안쪽팔린 큰 일 하나 햇으면 하는데.
찐따가 하나 레이더에 걸림
그래서 내 개새끼로 만들 요량이였는데 이 개새끼 늑대새끼 같은 맛이 나네.
귀여워 아빠라고 그 돈 다 뜯기고도 아빠라 봐주는 걸 보면 속터짐.
이 속터짐은 이미 이 둘은 공통적인 감정의 대립. 꼭 부부싸움 보는 듯함.
아빤에 어쩌라고 하는 지수와 그냥 놔두냐 그 인간이 너에게 도움된거 하나도 없잖아. 오히려 방해지. 하는 규리.
그 찐다 새끼 늑대인 줄 알았음. 나중엔 겁쟁이였는데.
그 찐따가 자기 부모도 안 해주던 자기희생이란 걸 하네?.
이 쉐끼 그래도 혼자만의 이 세상에 살기 겁내 힘든데 믿을 구석 하나 있는 넘이구나.
찐따는 애써 자기방어로 서비스 업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사람장사.하는 애.
죽음에 이를 겁을 먹으면서도 팔이 톱에 썰려나가는 공포를 알면서도
또 다시 그들 앞에 나가 규리를 보호하여
규리의 마음을 얻어 키스 전까지 감.
그리고 그 규리는 혼자 떠나는 비행기 표 이외에 자신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지수를 챙길듯.
자신의 확고불변한 외로움에 대한 유일한 의지처 부모 조차도 부모의 노리개로 삼는 상황에 유일한 희망.
'가족'이 되버린건 아닐까?
지수를 확실히 늑대새끼에서 늑대로 키워 온전한 팀플레이를 보여줬으면..
암튼.
시드니셀던의 게임의 여왕 케이트 같은 느낌의 한국산 여주를 만나고 싶다.
솔직히 현실의 한국에서 자수성가? 하기 하늘에 별따기.
대기업에 흡수병합퇴출 후 치킨집을 거치는게 표준 아니던가.
누구에겐가 사기치고 협박하고 하는 것이 성공하는 방법이 가장 많은 방법 아닌가?
대기업 부장 이상만 가더라도 정치라는 이유로 수많은 암약들이 즐비하고 줄이라는게 있고.
혼자서 하는 것 연예계 성공하지 못한 연예인들의 비참함은 잘 목도 하고 있지 않은가?.
고등학생이라는 한계를 드러내기 위해 실장이 존재하고 조폭이 나타나고
조폭대가리에 철저히 당하는 꼴로 나오는데.. 불편했음.
최민수의 페이소스 충만한 역할 최민수 개인적으로 원 푼 느낌인 듯.
시물레시옹 시뮬라르크의 극단적 활용이 핸폰과 변조된 컴퓨터 음성뿐일까?.
마지막 계단에서 조폭마누라가 데려다 팬션에서 키워지다가 조폭마누라 뒤통수 시원하게 까고 나와
전국구로 노는 장면들이 나오면 좋을 듯 한데.
이제 규리 부모랑도 대척관계에 놓고 연예계 뿐만아니라 정계 정치계 각종 협박 등등..
둘이 정당하게 기업엠엔에이 같은거 하고 점점 더 일이 커져갔으면 하는 ..
혼자 상상해봄.
규리케릭이 너무 매력적임.
결론 일을 더 키워 시즌2 가자. 규리 최고 작가한명이 부족하다면 대여섯명 이상의 작가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