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도 배귤이 어떤면에 반했냐고 묻는 친구말에 일단 똑똑해 라고 했지

찐스러움속에 숨겨진 똑똑함을 발견한거야



지수가 학원이나 과외없이 학교수업 따라가는거랑 독학으로 어플 조작하는걸로 봐선 상당히 똑똑함


배규리도 엘리트 엄빠한테 시달리게 훈련받는 와중에


학교 핵인싸지만 그런 똑똑한 요소를 가진 애들을 만나기 힘들었던거임


부모한테 선천적으로 물려받고 후천적으로 똑똑함을 훈련받았지만


그걸 풀수 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했던거지 


오지를 만나서 그 요소를 충족했던거야


아무리 인기많고 활발하게 행동해도 결국 세상은 머리로 돌아가는걸 아는 배귤이니까 


지수에게 매력을 느꼈을듯 




그리고 부모이혼에 아빠나가고 홀로사는 와중에 생활력과 독립심등(가계부 작성등) 생존 투지로 쌓여간


날것의 야성미가 숨겨져있는데 이걸 본거지


일진에게 선빵날린것도 이런 요소를 나타낸거 아닐까?




머리와 야성미 


머리좋은 집안에 언제나 생존전략을 들으며 살아야했던 규리에게


오지는 이상적인 존재일수도



물론 자기는 극혐하는 부모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