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천천히 다시보면

1. 곽기태가 강빵 뒤에서 정확히 조준해서 오지수한테 농구공 던짐.

2. 공 맞춘다음에 미안하다고 가서 사과

3.안경 새끼가 존나 어색하게
"야 곽기가 저새끼 뚝배기 땄어 하하" 쳐웃음


도대체 왜 일부러 맞춰놓고 이런 개지랄을 떠는지 설명해주면

곽기태는 그냥 적당히 만만한 새끼 하나 골라서 맞춘거임
안경새끼는 곽기가 쟤 맞췄다고 주변에 알리면서 시선집중시킴. 그리고나서 곽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여기서 오지수가 뭘하든 존나 가불기인게

화를 내면 감히 일진한테 대든 새끼,
다음 괴롭힘의 대상이 됨.

반대로 여기서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면
이새낀 앞으로 심심할때마다 건드려도 되는 존재가 됨


가만있는 찐따들 괜히 찔러보면서 은연중 서열정리하는 일진의 심리임

학창시절 ptsd 돋는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