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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됨음슴체로 쓸게 이해점
물론 나도 돋나 궁금한데 이걸 어떻게 이어갈지 솔직히 상상이 안됨

이야기의 기승전결에서 어찌보면 결 끝자락에서 이야기를 마무리 한거잖아

나는 갠적으로 지수랑 배귤의 계단에서부터 이어지는 엔딩은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사람들, 도와주려해도 방법이 서투른 어른들, 잘못된 일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해결하는것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만들어낸 지금 이시대의 사회문제라는 느낌을 씨게 받았다

한마디로 지수가 바라본건 구하러와준 사람을 봤다기보다 우리같은 시청자를 보면서 넌 뭘했니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것처럼 느껴졌음

아무튼 이런 결론에서 또 다른 시작을 이어가면 전편에서 느꼈던 것들을 되려 질질 끄는것처럼 느껴질까봐 걱정된다

물론 작품을 만들어가는 분들이 잘 다듬어 주실테지만 엔딩장면이 주는 여운이 너무 좋더라; 엔딩곡만 100번은 들은듯

시즌2에선 비슷한 사회적 문제를 지닌 성장기 작품에서 시즌1 주요 인물들이 어떻게 됐는지 간접적으로만 보여줘도 어느정도 충분히 만족할거같다
  
게이들은 어떻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