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친 이혼후 잠적, 고모집에 얹혀삼
조건 뛰는 이유 - 남친 선물 조공
'이거라도 안하면 나 진짜 아무것도 아니니까'
물질적인거 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고
일진무리랑 어울려 다니면서 결핍을 채워보려 하지만
마음 나눌 친구 하나 없음
얘가 그나마 마음 열게 된 사람이 이실장이랑 오지수인데
이실장은 칼침맞아 죽었고
오지수는 그동안 계속 자기 속이면서 이용해 옴
마지막에 오지수는 용서해줄만도 했는데
배규리 부분에서 제대로 꼭지 돌아감.
'걔는 다 장난이었고 내가 한짓이야'
장난? 야이 오지수 병신새끼야
불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