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업을 본 사람들이 품는 의문점중 하나는
둘이 3개월간 붙어있었는데 진도가 왜케 안나가지냐는 거임
그 이유를 대부분
"오지새끼가 고자라서 그런거다", "오지 찐따새끼라 여자랑 연애할 줄 모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내 생각은 다름
일단 오지는 고자가 아님
배귤이 오지집에 자러온날 밤에 오지가 자다말고 방에서 나와 화장실에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이장면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음..
집에 좋아하는 여자랑 단둘이 있는데 잠이 오겠냐고
거기가 텐트치고 피가 끓어서 잠이 안오지
오지 역시 그랬을것이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몇발 빼고 잠든거임
이걸로 보아 오지는 절대 고자가 아니며 오히려 왕성한편이란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오지도 나름 밀당 할 줄 아는 놈임
오지가 배귤이랑 카톡하는걸 보면 선톡은 거의 배귤이 하는데
그건 오지가 노린거임. 그리고 데이트 비용을 챙길때 몇만원 더 챙겨가는데 그건 모텔비 좀 더 챙긴거고
자기 가정사 술술불면서 상대방 모성본능까지 자극하는 늑대새끼임
그리고 갑자기 말도없이 사라지면서 여자 혼자 두고 사라져버리는 나쁜남자 성향도 있음.
이렇게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고서는 갑자기 사라져버리는데
여자는 이새끼 뭐지?하고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음ㄹㅇ;;
그렇다면 이렇게 성욕도 왕성하고 나름 연애스킬도 있는 오지는 어째서 배귤과 진도를 나가지 못했던 걸까?
오지가 아무리 진도를 나가려 해도 배귤이가 안받아주면 끝인거임
애초에 배귤은 오지를 좋아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진도를 나갈 이유도 없음
그럼 좋아하지 않으면서 왜 붙어다니냐
그야 ㄹㅇ 동업자로서 오지가 하는 사업을 옆에서 지켜본거 뿐임 ㅇㅇ
배귤에게 오지는 그냥 돈벌이 수단중 하나임
그리고 배귤은 오지의 돈을 노리고 있기도함
내가 배귤이 오지의 돈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몇몇 장면 때문임.
그중 하나는 바로 오지가 돈을 찾으러 울산에 내려가는 에피소드임.
배귤은 정진에게 자신의 돈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데
나는 이 대사에서 ? 했음
다들 알다시피 정진이 가져간 돈은 모두 지수 돈임
그런데 규리는 마치 지 돈 어쨌냐는듯이 말을함
저렇게 말한건 나중에 통수 치고 지가 가져갈 돈이였다는 속마음이 은연중 나타난거
심지어 규리는 지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 돈을 되찾을려고함
지수에게 그 돈은 아버지에게 효도 한번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정진과는 생판 남인 배귤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인거임
그리고 오지의 돈을 노린다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임
바로 상담실 소파.
배귤은 지수에게 소파를 소개해 줄때 이렇게 말했음
내가 훔친 장물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훔칠 물건에는 지수의 돈도 포함된거임 그러니 이 안에 넣어둘려는거
,,,,,소름돋는년
한줄 요약: 배규리는 항상 오지수 통수 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울산임 - dc App
3회를 보고도 울산을 군산이라고.. 10번 더 정주행 하고 와라
과몰입 오진다
ㄹㅇ 읽을가치도없는 개소리
우리랑 다른드라마본듯
틀린 답에 목숨을 걸었다
ㅋㅋㅋㅋㅋ아니시발 거 남자랑여자랑 붙어있어도 연애감정 없을수있지 ㅋㅋㅋㅋ디시수듄 진짴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