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브배걸려소 타락하는게같다길래
오지수랑 월터 상황은 좀 많이다름
진짜 부모없이 포주짓아니면 수입없는씹창난애랑
노벨상 팀 소속이었다가 대기업ceo가까이두고 고딩교사로 풀칠하다가
투잡뛰는데 암걸린거 알고 친구인 ceo가
병원비지원해준다는데 수술안쳐받는다고하는 도라이랑
주인공 상황이 많이다르네
그냥 점점 스케일 커져가는 뉘앙스만 같은듯
월터는 약쟁이제시한테 지가접근한거고
오지수는 배규리가 온건데 흠냐 ㅋㅋ
오지수랑 월터 상황은 좀 많이다름
진짜 부모없이 포주짓아니면 수입없는씹창난애랑
노벨상 팀 소속이었다가 대기업ceo가까이두고 고딩교사로 풀칠하다가
투잡뛰는데 암걸린거 알고 친구인 ceo가
병원비지원해준다는데 수술안쳐받는다고하는 도라이랑
주인공 상황이 많이다르네
그냥 점점 스케일 커져가는 뉘앙스만 같은듯
월터는 약쟁이제시한테 지가접근한거고
오지수는 배규리가 온건데 흠냐 ㅋㅋ
브배 유잼이냐?
브배 처음에 조금만 참으면 흥미진진할거같은데 보는중 느낀건 전형적인 미드인데 점점 올라간다해야하나 몰입감같은게
재밌음?
노벨상 받을 정도로 유망한 화학자가 그런 극한 상황에 노출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설정이 뭣같은데 인간수업도 뭐 비슷하니까 이런 건 ㅈ같은 드라마 장르의 한계로 치더라도 브배는 주제의식을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음.
애초에 브배 주제가 배덕감에 관한 이야기인데 바르게 생활하던 선생이 실존적 불안이 가장 뚜렷하게 다가오는 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카르페디엠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 설득력 있었다고 생각함. 돈 안 받은 것도 그렇고 시즌 234 걸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거는 시즌5 결말에서 월터가 직접 이야기한다. 중간중간에 월터랑 스카일러 성행위의 변화만 봐도 주제의식을 알아차릴 수 있을텐데
단순히 스토리라인만 봤을때는 애초에 드라마에서 현실적인 배경을 기대하는 게 무리이긴 한데 브배는 스토리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면서도 제목에 드러나는 주제의식을 잘 살린 것 같음.
그리고 시즌1이 월터가 마주하는 실존적 불안이랑 그로 인해 마주하는 변화점, 그리고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딜레마를 되게 잘 표현해놓은 것 같음. 애초에 설정은 암+고등학교선생+아내임신+DEA매부로 겁나 막장인데 이 정도 되어야 인간이 급변하는데 개연성이 충분한 사건이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