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포주행위는 생계유지와 대입을 위한 돈을 마련한다는 이유가 있는 범죄행위고


죄책을 느끼며 갈등하는 지수의 모습을 통해 동정이가는 감정이입이 가능해서


어느정도 범죄 캐릭터에게 합리성을 부여하는데



배규리는 완전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자나



걘 그냥 이유없이 재미를 위해 포주역할을 하는거자나


돈이 필요한거도 아닐거야 집이 부유하니까



그리고 돈이 필요해서 한다해도 조금의 갈등도 없이 오히려



그 일을 즐기듯 했으니까. 이건 사업이 될만한데? 약간 이런느낌이었어


이건 뭐 부모캐릭도 그렇게 나오니까 캐릭터상으로는 이상할게 없는거같애



문제는 시청자가 여기에서 지수에게 가는 감정이입과는 반대로 규리에게는 거부감이 오지


이건 누구나 당연한건데


드라마가 극한 상황까지 벌어지게하는 요소나 인물이 필요하니 그 인물로 규리를 만든거지


그래서 지수에 비해서는 규리에게 정당성이 부여되거나 감정이입할 요소가 없는거 같애



부모님의 압박도 규리에게 동정심을 유발한다기보다는 규리가 왜 소시오패스형 인간인지


원인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고



다만 규리 역을하는 배우의 매력과 지수랑 밀당하는 모습에서 빨리는 요소인거지



시즌2에서 어떻게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규리에게 좀더 감정적인 그러니까


지수를 통해 범죄를 인식하고


뉘우쳐가는 모습이 그려져야 한국적이지 않을까 싶네



미드는 본게 별로 없긴한데 미드스타일이면 그냥 판 크게 키우는 인물로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