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들은 미성년자들이 지은죄만큼의 동등한 처벌을 받을수있을까?' 1화를 보고 회차가 진행될수록 어떤결말로 끝나야
정당한 처벌과 시청자가 만족할결말이 나올까 생각을 많이 하면서 봤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법적처벌을 받으면서 끝난다면
내가 느끼기에 끝이 흐지부지되는엔딩이 나올것같더라 마치 sky캐슬이 마지막에 여론을 의식해서 해피엔딩을 냈던 그런 엔딩처럼


그런 걱정을 하며 끝까지 봤는데 거의 모든사람이 자기 에피소드에 '기승전결'을 마무리한 느낌이라  내기준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말이였다 약간찜찜한건 시즌2걸쳐놓은거같고




오지수가 만약에 죄를 인정하고 자수했다면 온전한 죄값을 받는 방식이 미성년자한테 있었을까?
미성년자법상 없다고 본다 그럼 이사건의 책임을 온전히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이 수습하는 어른들만 존재했겠지

그럼 결국 미성년자가 이사회 법규에서 현실적으로 책임을 지고 벌을 받는 유일한 방식은 뭘까?
자기몸으로 때우는것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칼빵조차 급식들은 가위빵으로 책임회피)





그리고 경찰 까는글도 몇개보이던데 여경같은 사람은 꼭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시점으로 보게 돼서 강압적인 실적을 위한 경찰이라고 느껴질수있는데

어떻게 보면 학생들이 범죄 저지르고 다닐때 그걸 관심있게 지켜본사람은 여경이 유일함
선생님도 신경은 쓰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끝까지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아는게 신기하긴하지만




인간수업 책임은 나눠질수는 있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