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촌=류대열( 얼굴은 모름 ) 이고 이실장이랑 돈 문제로 싸운 적이 있음.
이건 여경피셜이고 서민희는 여경으로부터 말고는 정보를 구하기가 힘든 포지션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음. 이실장도 아마 병원에서 삼촌의 정체를 눈치챘겠지만 서민희한테는 말 안한걸로 보임. 또 우연으로 이실장이 월급 들어오면 일 시작한다고 언급하는 걸 서민희가 들은적이 있는데 이걸 돈문제로 싸웠다고 오해하기 딱 좋음.
2. 삼촌한테서 해고통보를 받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이실장이 조폭들한테 뒤질뻔함+창녀팸 언니들도 삼촌이 단물 빠진걸 알았다고 언급했던걸 되새겨 생각함으로써 1번의 믿음이 확실해짐.
3. 오지수의 말에 휘둘렸다가 이실장이 죽어서 결국 남탓충이 됐지만 삼촌 가게에서 오지수의 모자가 있었단 말에 자기를 위했던 오지의 진심을 느끼게됨.
여기서 서민희가 오지를 의심하게 됐다는 사람이 많은데 내 생각은 아님. 삼촌이 죽었다고 믿고 있을 시점에 오지가 거기 있었다고 삼촌으로 생각할 단서가
전혀 없음. 서민희가 그렇게 똑똑한 캐릭터도 아니기도 하고ㅇㅇ
4. 그래서 통화가 아닌 ‘중요한 얘기’ 로 만나자고 한거임. 단순한 감사 표현이면 그냥 통화로 했겠지. 그리고 그전에 남탓에 대한 미안함에 음료수를 준비 한거임. 그리고 만나자마자 소라게 맡아줘서 고맙다하는걸 보면 통화로 이미 소라게 키워주겠다고 말이 끝난걸로 보임. 적대감이 있었으면 거기서 한가하게 소라게 맡아준다 하겠음??
결론) 오지에 대한 호감+ 오지는 여친이 있는데 왜 자꾸 이럴까 하는 호기심
그리고 직전에 친 대사 해석해줄게
나한테 할말 없어?: 너 사실 나 좋아하잖아
오지 : 미안
뭐가 미안한데? : 아니 그럼 왜 그런건데? 하 또 나혼자 착각했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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