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적였던게 맞음
도벽으로는 가벼운 용돈벌이, 도벽에서 오는 쾌감
이런거로 해온거 같고
독립 할수만 있다면 당장이러도 뛰쳐 나갈 마음으로
살던 애가
부모님 없이 혼자서 살아갈 돈을
방구석에서 폰채팅으류 모으고 있는 오지 보니까
구미가 확 당긴거지.
혼자서 모든 생활비와 이것저것
살수 있을정도의 돈을 번단말야?! 이런거지.
워낙 저감성인 애라 그 포주짓에 죄의식 따위 없이
재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이건 재미만을 위한건 절대아니지
부모님이랑은 안싸운다하자나 아직은 힘이 없어서
싸울게 못된다는 식으로.
그거보고 배귤 마음속엔 늘 힘을 길러야한다
그 힘은 곧 돈이다 이런 생각이 있었을거 같았거든
배귤 나름대로 돈돈 거릴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사문반 하면 밤 늦게까지 동아리실에
남아서 이것저것 하니까 집에 안갈수 있자나
그 동아리를 한 이유도 집에 안들어갈 빌미를 위해서
개노잼에 선생님이랑 단둘이서 하는건데도
해온게 아녔는지 싶어.
배귤한텐 그만큼 집이 지옥인거지.
학교에 남아 과제를 하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인거.
나도 동감
아 왜그래~ 좋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