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민희가 진상(변태?)을 만날 때, 민희는 그 진상을 노리고 만난 것 같음
근거는 2가지
1. 진상의 전화번호는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이유로 단톡에 공유 되었다. 당연히 민희도 아는 번호였을 것.
수많은 전화번호를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타이밍 상 단톡에 번호를 올린지 하루만에 그 번호로 연락이 온다면 파악할 수 있지 않았을까?
2. 당시 돈이 급하게 필요한 민희, 보상금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을 알게 된다.
선물 사야하기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 근데 주말동안 삼촌은 휴무. 한방에 돈을 벌기 위해서 보상금을 노리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피해를 입어도 머리잘리는 정도면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했을지도.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3명씩이나 대기타고 있었고, 상대방도 대놓고 복수하겠다는 마인드 + 도움 요청 반응 없음에서 꼬여버린 상황
일종의 [보험사기를 치다가 망한 케이스]로 보여짐
쉬는날이라 너무 리스크가 큰데
민희 입장에서 삼촌이나 실장이 자기를 버릴거라는 생각을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