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르노가 아니다.

공중파 드라마는 시청층이 450대 주부가 제일 많아서

무조건 보르노적 요소, 여성 판타지 요소가 많음

그런데 여기는? 보르노라기 보다는

찐따남과 일진녀 이야기임. 망상을 좋아하는 찐따들이

싫어할 수가 없는 소재에

학창시절 멀리서만 바라본 일진녀보고 딸만 친 찐다들의

판타지 충족

2. 연애물이 아니다

국내 드라마는 뭐만 하면 연애, 불륜으로 몰아감

이 드라마도 없는 건 아니지만 큰 줄기가 연애는 아님

3. 등장인물 배우들의 마스크가 굉장히 신선하다

요즘 영화 드라마판 알지?

모두 거기서 거기

얼굴만 봐도 쟤가 뭔 연기를 할지 예상이 되는데

여기는 아님. 모두 대중에게 덜 알려진 배우

하지만 거기에 불타는 연기력.

4. 마치 미드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각본

각본은 완벽한 밸런스다.

사회풍자에 너무 몰입하지도 않았고

신파를 너무 많이 붓지도 않았고

오글거리는 대사도 없다.

처음 마주했지만 완벽한 맛이랄까?

5. 넷플릭스가 배급했다.

넷플릭스는 제작자에게 자유를 준다

돈도 적게 떼가고, 작품에 대한 간섭이 적다

대전염병시대에 최고의 플랫폼.

==> 인간수업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