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배귤 찐사람인데 막 오글거리지 않고 살짝만 티내서 감질맛 남


호텔에서 키스각이었는데 안해서 아깝다


빙그레썅년은 무슨 답지보고 찾아가듯이 오지랖 부리면서 다니다가 gps보고 학교찾아오는데 존나 어이없음 ㅋㅋㅋㅋ


곽기태는 민희 찌찌랑 돈때메 만난다고 하면서 애정도 별로 없는 모습 보여주더니 나중에는 계속 파헤치면서 민희 찾아다니고 바나나 쳐들어가는게 좀 이해가 안됨


민희가 왜 실장님 쫓아다니는지 이해는 됨.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었겠지. 하지만 좀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 그래도 레옹생각나서 애틋하긴 했음


깡패들 스토리는 별로 마음에 안듦. 지 마누라가 조건 사먹었다고 남자를 찾아 죽이려는거부터가 좀 개연성이 약함.

삼촌의 정체가 고작 남여고딩인걸 알고 납치하는것도 좀... 파멸로 치닫는 계기가 된건 좋지만 매끄럽지 못했다고 생각함


중간중간 에반데 싶은 스토리 진행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빠르고 흡입력 있는 연출에 끝까지 볼 수 밖에 없고 여운도 남음


오지 꿈속 장면이 꽤나 강렬해서 재밌었다


처음엔 집도 잘살고 씹인싸인 배귤이 오지한테 집착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나중에는 서로만 보는 바보가 되어가는게 너무 좋았다

근데 애정넘치는 대화는 거의 없음 ㅋㅋㅋ 그나마 배귤이 말로는 더 표현 많이한거 같음. 이상형이 누구냐고 캐묻고, 호주 같이가자고 하고


10화 끝까지보고 어? 이게 끝임? 싶었음 ㅋㅋㅋ 빨리 시즌2 나와라...